감정의 틈, 은혜의 빛 – 복음은 내 마음을 긁는 추악한 감정 30가지에 답한다(코트니 피델). 국제제자훈련원

출판사 책 소개 때로는 완벽한 하루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공허하게 느껴지고, 여러 가지 일로 상처받고 괴로워하면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더 느낄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이 완벽할 때보다 그분의 영광을 나타낼 때 더 큰 축복을 부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이 깨어져도 하나님은 그 틈 사이로 그분의 영광을 보내사 우리를 새롭게 하십니다.
우리는 매일매일 다양한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 살고 있습니다.
기쁨과 슬픔, 행복과 불행, 희망과 절망 등 수많은 감정들이 우리 마음속을 오가며 삶의 여정을 만들어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어렵고 힘든 것은 부정적인 감정이다.
부족함, 외로움, 두려움, 수치심, 무가치함 등의 감정은 마음을 갉아먹고 무력감을 느끼게 합니다.
이러한 감정은 때로 우리를 묶어 일상생활을 어렵게 만듭니다.
그러나 이때는 하나님의 은혜가 가장 필요한 순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결점과 연약함을 통해 그분의 능력과 사랑을 나타내십니다.
우리가 우리의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할 때, 그분은 기꺼이 우리의 결점을 채워 주실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부족하다는 느낌에 사로잡혀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그분 앞에 평등하다는 점을 상기시켜 주십니다.
우리의 자격은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정해지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외로움에 시달릴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점을 상기시켜 주십니다.
그분은 그분이 우리와 함께 계시고 그분의 사랑으로 우리를 둘러싸고 계시다는 사실에 우리를 더욱 민감하게 만드십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해 우리 마음이 상할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그 틈을 통해 은혜의 빛을 비춰주십니다.
깨진 그릇에 빛이 비치는 것처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빛은 우리의 깨진 감정을 통해 비춰집니다.
우리의 부서지고 각진 감정의 균열을 통해 놀라운 빛이 나옵니다.
그 빛은 우리의 상처를 치유하고, 용기를 주며, 앞으로 나아갈 힘을 줍니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불건전한 감정들을 하나님의 은혜의 렌즈로 바라보고, 그 감정을 통해 우리에게 앞으로 나아갈 힘을 줍니다.
다가오는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불완전한 감정의 틈새를 통해 빛을 비추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가 겸손하게 우리의 결점을 인정하고 하나님께로 향할 때, 그분은 기꺼이 우리를 받아들이고 우리의 필요를 채워 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은혜의 복음이다.
1일차: 자격이 없습니다.
2일차: 안절부절 못합니다.
3일차: 외롭습니다.
4일차: 못생겼습니다.
5일차: 두렵습니다.
6일차: 갇혔습니다.
7일차: 환영받지 못합니다.
8일차: 할 수 있습니다.
집중하지 못함 9일차: 질투심이 난다 10일차: 심심하다 11일차: 걱정이 된다 12일차: 부끄럽다 13일차: 충격을 받는다 14일차: 나는 완벽하지 않다 15일차: 나는 16일차: 나는 완고하다 17일차: 두렵다 18일차: 나는 쓸모없다 19일차: 나는 순수하지 않다 20일차: 나는 낙담하다 21일차: 나는 준비가 안 됐다 22일차: 나는 약하다 23일차: 나는 빠졌어요 24일 : 비교당했어요 25일 : 잡혔어요 26일 : 억울했어요 27일 : 조급했어요 28일 : 기도가 필요했어요 29일 : 건망증이 있었어요 30일 : 또 이렇게 됐어요 출판사 : 인터내셔널 제자훈련원 저자 : 코트니 피델 옮김 : 권명지 출판일 : 2024년 3월 20일 페이지수 : 204쪽 정가 : 15,000원 ​​이 책과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른 책들이 궁금하시다면, 구매를 원하시면 Sky Dream Christian을 방문하세요. 백화점 02-409-6945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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