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밍 컨실러 브러쉬 사용법, 이렇게 활용하면 좋아요!

안녕하세요!
뽀소입니다 🙂 여러분 네이밍쿠션 좋은거 아시죠? 여기 립을 요즘 정말 잘 사용하고 있는데, 요즘 유튜버들과 코더들 사이에서 쿠션감이 좋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출시된 지 얼마나 됐는지 지금 난리가 난 걸까요? 지금 시즌에 사용하기 좋고, 현재 피부상태에 잘 맞아서 그런거 같아요..!
기분 좋을 줄 아는 네이밍에서 이 쿠션과 딱 어울리는 컨실러를 출시했습니다.
이름 하야 네이밍 컨실러 브러쉬 입니다.
일반 컨실러의 치명적인 단점을 모두 보완하고, 장점은 극대화시키며, 사용상의 편리함을 더한 훌륭한 치트아이템입니다.
‘-‘ 결점없는 무결점 베이스메이크업을 원하신다면 강력추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네이밍 스킨핏 컨실러 브러쉬 2.2ml / 18,000원 ​​3가지 색상

베이스 메이크업을 할 때 고려해야 할 중요한 것들이 너무 많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두께’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초보와 예술가의 차이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감추고 싶은 결점을 어떻게든 가리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왜 그럴까요? 기념하려고 하면 ‘가려놨네’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너무 뻔해 보여요. 그런데 샵에서 하시면 눈에 띄지도 않고 정말 멋있네요. 여기에 점이 있었나요? 사실 하나의 파운데이션으로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기가 쉽지 않을 만큼, 더욱 선명하고 예쁜 베이스 메이크업을 위해서는 파운데이션을 따로 사용하고 컨실러로 커버해주세요!
이거 추천하는데 이 망할 컨실러… 이놈 정말 다루기 힘든 놈이다.
잘 맞는 컨실러를 사용해야 하고, 제형도 중요하고, 컬러도 중요하고, 함께 사용하는 도구도 중요합니다.
고려해야 할 것도, 챙겨야 할 것도 너무 많아 선택의 여지가 너무 많아 옳은 것을 선택하기가 어려워지는데…

그래서!
네이밍 컨실러 브러쉬는 이러한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비교적 심플한 스타일로 출시되었습니다.
사용법이 어렵기 때문에 어려운 사용법을 보완하여 최대한 간단하고 직관적으로 만들었습니다.
누구나,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쿠션이 없어도, 네이밍 컨실러만 있어도 손쉽게 메이크업 수정이 가능합니다.
너무 두껍거나 텁텁하지 않고, 화장을 한 듯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얼마나, 얼마만큼 쓸지 고민할 필요가 없도록 메이크업을 조정하는 것은 늘 어려운 일이다.
사용하기 쉽도록 개선하여 출시되었습니다.

우선 네이밍 컨실러 브러쉬는 올인원 브러쉬라서 따로 브러쉬를 준비하실 필요가 없답니다.
우와. 그 와중에 포트타입을 구매해서 사용할 때마다, 오히려 완드타입을 구매해서 사용할 때마다 브러쉬를 따로 구매해서 이렇게 바르면 메이크업이 얇게 발리고 당김도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두께. 더 이상 고객의 말을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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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지출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컨실러에는 멀티태스커 브러쉬가 포함되어 있는데, 컨실러 내용물이 이 브러쉬들 사이로 배출되기 때문에 따로 양을 뿜어낼 필요도 없고, 브러쉬에 따로 바르는 번거로움도 없습니다.
엉덩이를 돌려 내용물을 발라주시면 됩니다.
떠오르면 손등이나 쿠션 안쪽을 적셔 브러쉬 끝과 쿠션 안쪽에 고르게 펴 발라줍니다.

좋은점은 브러쉬타입이라 사용이 편리하다는점.. 그것만이 아닙니다.
브러쉬가 붙어있어서 더 얇게 펴 바를 수 있고 양 조절도 아주 편해요. 확실히 완드형 어플리케이터보다 얇게 바르는 것이 가능해서 얇게 여러겹 덧바를 수 있어요. 섬세한 커버부터 얇은 커버까지 모두 적용 가능합니다.
두껍게 발라야 하는 부위에는 두껍게 발라주고, 피부가 얇기 때문에 얇게 발라야 하는 부위에는 좀 더 얇게 펴 발라주면 됩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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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중요한 ㅜㅜ ㅠㅠ 세상에서 가장 날씬해요. 가볍고 가볍게 발리는 텍스처로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완벽하게 유지됩니다!
촘촘하게 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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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기초 스킨케어를 좀 더 철저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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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으면 조금 건조해 보이거나 들뜨는 듯한 느낌이 들 수 있으니 베이스 레이어로 사용하여 피부를 최대한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며 촉촉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설치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광고 이후 계속됩니다.
다음 주제 작성자 취소 이름 지정 재생 0 좋아요 0 좋아요 공유 0:00:00 재생 음소거 00:00 00:00 실시간 설정 전체 화면 해상도 currentTrack 자막 비활성화됨 재생 속도 NaNx 해상도 자막 설정 비활성화됨 옵션 글꼴 크기 배경색 재생 속도 0.5x 1.0x(기본값) 1.5x 2.0x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도움말이 음소거되었습니다.
도움말 라이센스 이 영상은 고화질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보세요. 자세히보기 0:00:00 네이밍 영상은 엉덩이(다이얼)부분을 돌리면 어플리케이터를 통해 내용물이 올라오는 모습이에요 🙂 처음에는 첫 토출이라 양이 조금 크지만, 이쯤부터 브러시 자체가 컨실러가 됩니다.
내용물이 담겨있어서 양이 조금씩 늘어나고, 소량만 발라도 커버력이 좋아서 소량만 사용해도 좋아요

네이밍 컨실러 브러쉬는 아이보리, 페어, 피치 베이지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컨실러를 사용하는 부위와 고민되는 부위에 따라 각각의 컬러를 다르게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흠집이 걱정된다면 -> 페어 또는 아이보리 색상. 하이라이터를 사용하고 싶거나 피부톤을 보정하고 싶다면 -> 피치 베이지!
아이보리는 자연스럽고 차분한 커버력을 주는 내추럴 베이지로 21~23사이즈를 추천합니다.
페어는 투명하고 화사한 커버력을 주는 라이트 베이지로 19사이즈를 추천합니다.
~ 21사이즈를 추천하는 피치 베이지는 은은한 컬러입니다.
볼륨감을 높여주기 때문에 얼굴의 화사하고 싶은 부분에 덧바르기 좋습니다.
컬러 자체는 다 예쁘고 잡티 커버에 좋은 아이보리, 배 컬러는 붉은기가 도는 컬러에요. 컬러가 튀지 않고 나와서 붉은기 조절에 딱 좋게 나왔어요!

그럼!
네이밍 컨실러 브러쉬 사용법!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봐야겠네요. ㅎㅎ 제 경우는 얼굴 전체에 얼룩덜룩한 톤이 있어서 사실 쿠션 하나로 얼굴 전체적인 톤을 균일하게 맞추는 게 좀 힘들더라구요. 저는 게을러서 쿠션 하나만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선호하지만, 메이크업을 하거나 정교한 메이크업을 할 때에는 컨실러를 사용하는 것이 300% 맞습니다… 피부가 흰 편이에요. 우선 저는 눈 밑 부분을 밝게 하는 편이라 (밝은색) 색을 사용해서 그려준 후 얼굴 중앙에 발라줬어요. 잡티(눈썹과 턱 끝 사이)를 강조하기 위해 (페어) 컬러도 사용했습니다.
콧대 옆과 콧대 중앙의 붉은기 부분과 얼굴 중앙에서 가장 넓은 부분인 볼 부분의 붉은기를 표현하기 위해 (피치 베이지) 컬러를 사용했습니다.
(아이보리) 컬러를 적용해봤습니다.
이미지를 찍기 위해 이렇게 적용해봤습니다.
얼핏보면 촉촉한 질감인데 컨실러라서 생각보다 밀착력이 훨씬 좋고 빠르게 밀착되더라구요. 실제로 피부에 사용할 때에는 한 가지 색상씩 사용하세요. 각 부위를 빠르게 밀착시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걸 추천드려요!
(저처럼 사진을 찍으시면 이미 다 세팅되어 블렌딩이 쉽지 않을 수 있어요.) 그리고 요즘 핫한 네이밍쿠션으로 한 번 더 마무리해보세요. 네이밍 쿠션이 먼저인지, 네이밍 컨실러가 먼저인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많이 궁금하실 텐데요. 제 경우에는 그냥….원하는 것을 선택하세요~ 저는 이런 걸 하는 편이에요. 아무튼 조금 벗겨지더라도 좀 더 자연스럽고 눈에 띄지 않게 연출하고 싶다면 컨실러 -> 파운데이션 단계를 추천드려요. 퍼프와 파운데이션을 한 번 더 바르고 눌러 고정해줍니다.
커버력 때문에 그냥 벗겨지는게 보이지 않고 더 예뻐보이네요. 하지만 이때 쿠션 컬러를 정말 잘 선택하세요. 너무 어둡지도 너무 밝지도 않습니다.
저는 21Y 컬러를 사용했어요 =) 마무리로 하이라이터를 추가해도 좋아요. 컨실러도 있나요? 피치 베이지 컬러를 사용하여 이마, 콧대, 입가에 라인을 그린 후 두드려서 밀착시킨 후 다시 한 번 고정해주었습니다.
그러면 피부가 더욱 입체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 컨실러 브러쉬 사용방법 커버 전, 후를 살펴보겠습니다.
여러분… 눈가 다크서클, 코 옆 붉은기, 볼에 붉어지는 것까지 정말… . 많이 커버되지 않나요? 그리고 살짝 보이는 광대뼈의 잡티도 커버된 걸 보실 수 있어요 ㅎㅎ 커버력이 정말 좋아요… ㅇ_ㅇ 네이밍 쿠션 자체의 커버력은 너무 좋은데, 이미 네이밍 컨실러로 커버해두었기 때문에 네이밍 쿠션을 많이 사용할 필요는 없어서 다 사용했어요. 정말 얇게 발랐는데… … .*_*..뭐? 네이밍쿠션을 이미 갖고 계시나요? 그런 다음 네이밍 컨실러 브러시를 구입하세요. 둘은 훌륭한 조합입니다.
특히 볼과 코 부분은 커버력이 정말 좋다고 느꼈고, 두께감도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컨실러를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로 피부를 덮고 나면 ‘친구를 긁고 있어…’라는 느낌이 살짝 드는 것은 당연하지 않나요? 이렇게 자연스럽게 커버될까 싶었어요 ㅎㅎ 컨실러를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 않는데도 정말 컴팩트하고, 많은 것을 챙길 필요도 없고 + 얇게 발리고 + 사용하기 편하다는 등의 이유로 사용해봤는데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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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것을 당신에게 추천하고 싶었습니다.
이런게 출시 당시 가장 저렴했던거 아시죠? 지금이 절호의 기회 다.
런칭 기념으로 자사몰에서 33% 할인을 진행하고 있어서 한개당 원래 18,000원인데, 12,000원에 구매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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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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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몰 추가혜택 : 2만원 이상 구매시 듀이 워터 스킨 샘플 2종 + 프라임 포그 립 틴트 16,000원 ​​프로모션 진행되자마자 꼭 구매하세요. 그럼 이상으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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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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