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아니, 이렇게 8일이 지나가다니, 한 순간이지 않나요? 이제는 우리 동네와 비슷해졌네요. 집에 갈 생각을 하니 너무 슬퍼서 잠이 오지 않아서 일어나 아침을 먹으러 갑니다.
마지막으로 먹고 출발할게요~
대만을 여행하는 동안 딱 하루 저녁에 비가 내렸지만 여전히 매우 좋았습니다.
잉화 조식 레스토랑
싼민구 젠궈3로 45호 대만 가오슝시 산민구 젠궈3로 45호 대만807
오늘은 마지막으로 대만식 아침식사를 먹어보려고 합니다.
치즈단핀이에요. 블랙티와 두유를 주문했는데, 아이스로 주문한 것 같아요. 그들은 나에게 따뜻한 것을 주었다.
마실 수 있습니다.
집에 돌아오기 전 세븐일레븐에 들러 차 한잔 샀습니다.
친구에게 선물할 캐릭터 카드입니다.
생각해보면 공항 MRT역에서 일하는데 아이패스 살때 100원이었는데 세븐일레븐에서 파는 캐릭터카드는 다 120원이에요. 하지만 정말 다양한 캐릭터가 있어요. 왜? 무민 있어요? 하나 있으면 하나 사볼까 생각 중인데 눈에 보이는 건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디즈니 캐릭터뿐이에요. 무민~~~~ 이지카드, iPass, iCash. 교통카드만 사용하고 싶다면 무엇이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편의점, 음식점 등에서 사용하시려면 선택하셔야 합니다.
교통수단과 편의점만 이용했던 것 같아서 iPASS가 편리했어요. 숙소에서 짐을 싸서 깔끔하게 운반하세요. 그런 다음 숙소에 짐을 맡기고 점심 식사를 하러 가세요. 제가 본 레스토랑은 11시 오픈이라 2시간 정도 남았네요. 센트럴 파크 MRT 레드 라인 R9 센트럴 파크 역입니다.
1번 출구는 공원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공원이 좀 크네요. 그늘에 앉아 가만히 있어도 덥습니다.
스시 전골 No. 500, Zhongshan 2nd Rd, Xinxing DistrictNo. 500, Zhongshan 2nd Rd, Xinxing District, Kaohsiung City, Taiwan 800 어제 폭풍우가 몰아쳐 오늘의 마지막 식사를 찾고 계십니까? 딤섬? 쇠고기 국수? 내가 핫팟을 엄청 검색하고 있었는데? 지난번에 먹었던 전골은 맑은 국물이었어요. 마라훠궈도 팔고, 후기도 가격대비 괜찮다고 해서 여기로 결정했어요. 구글 지도에서 세븐틴석전골 중산점으로 가시면 빠른 전골 맛집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이거 야. 예약제라고 하는데 10시 58분쯤 도착했는데 여러팀이 있었어요. 그래도 사람이 한명밖에 없어서 바로 자리를 잡았어요. 먹을 땐 사람이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다 먹고 나니 사람들이 꽉 차있다며 한식메뉴를 주셨어요. 말라전골에는 고기가 두 개밖에 없어서 돼지고기 1개, 소 1개를 주문했어요. 1 저는 이렇게 주문했어요. 메뉴를 확인한 후 바로 카운터로 가서 먼저 결제를 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양이 많다고 해서 추가로 주문하진 않았어요. 음료는 무료인데 자리에 앉으면 가져다준다.
소스를 만들어서 먹어도 되지만 마라전골이에요. 소스는 따로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음료와 접시를 세팅하시면 제가 소스를 만들어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바로 야채와 말탕을 준비할게요. 기본 두부와 피소시지가 함께 나옵니다.
왜? ㅜㅜ 남겼어요. 내 취향에는 안 맞는다.
취두부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꼭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두부는 괜찮습니다.
왼쪽은 쇠고기, 오른쪽은 돼지고기의 색이 참 예쁘네요. 고기도 예쁘게 나옵니다.
돼지고기는 생각보다 질기지 않고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양이 많지만 그래도 끝까지 먹었어요. 식사를 마치면 매실 슬러시를 줘서 입안을 개운하게 마셨습니다.
2시쯤 출발할 예정이라 시간이 좀 남아있었어요. 근처 한신백화점을 둘러보았습니다.
한신백화점 지하 스타벅스에서 자몽시럽을 봤어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었어요. 여기랑 공항 스타벅스에서 봤어요. 타로밀크티 No. . 82-6, Lingya 2nd Rd, Lingya DistrictNo. 대만 가오슝시 링야구 링야2로 82-6 802 한국에서 밀크티 주문할 때 항상 타로를 주문하는데 생각보다 타로 밀크티가 많지 않아서 검색해서 찾아보기로 했어요 . 메뉴 번호 1은 Tarou Yu가 번역했습니다.
주인은 번역기도 사용합니다.
그는 즉시 한국어로 번역해 한국인만 오는지 확인한다.
Taro M ice 제 의견을 100% 전달합니다.
한국에서는 가루로 되어 있는데 여기는 걸쭉한 크림이에요. 아무래도 생 타로를 갈아서 만든 것 같아요. 저는 토란을 반 이상 넣고 우유를 조금 넣었어요. . 이게 진짜 타로우유예요. 이 맛있어요. 그다지 달콤하지 않습니다.
여기저기 쫄깃한 게 있어요. 누군가는 고구마라떼 같다고 했는데, 그런 느낌이에요. 제 돈주고 샀는데 M 사이즈 밖에 안 나오네요. 산게 후회되네요. 전골을 먹고 배불렀는데 다르네요. 숙소까지 걸어가면서 다 마셨어요. 드디어 대만 음식 여행이 끝났습니다.
이제 공항으로~ MRT 가오슝역 내부 공사중이어서 미리도역에서 공항으로 왔습니다.
아이패스 수수료는 26원입니다.
1정거장에 4원 차이가 납니다.
Tway 때문에 지연되고 있어요. 비행기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아이패스에 29원 정도 남았기 때문에 1층 입국장에 있는 패밀리마트에 가서 밀크티를 사서 결제했습니다.
1원 남았으니 아마 나중에 또 올 것 같아요. 캐리어 기내반입이라 무게를 재봤는데 다행히 10kg이 넘지 않더라구요 ㅎㅎ 아직 체크인 시간도 아니네요. 무슨 말이야? 나도 얼른 뒤쪽에 줄을 섰다.
온라인 체크인이 불가능해서 맨 앞자리에 앉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런데 앞자리에 앉을 수 있을까요? 출국장에 들어서니 비행기가 그대로 있었습니다.
저는 안 와서 자리에 앉아서 노트북으로 이것저것 했어요. T-Way 비행기가 들어오고 있어요. 저는 그 비행기를 타고 갈 거예요. 들어오자마자 정리하고 다시 나가겠습니다.
30분정도 지연됐지만 결국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현실로 돌아갑니다.
즐거운 대만여행이었습니다.
종료 ~ 10/13 대만 날씨 마지막 날에도 날씨가 맑고 더웠어요 10/13 가계비 + 홍차우유 55원 아이캐시 120원 마라전골 돼지고기 + 소고기 368원 타로유 60원 #대만여행 #마지막날 in Taiwan #가오슝 마지막날 #대만식 아침식사 #치즈소스 #홍차우유 #마라전골 #타로유 #귀국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