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뷰상품은 허리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 허리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허리벨트 입니다.
엄마와 함께 장거리 여행을 준비했는데 편안함과 탄탄한 지지력을 자랑하는 의료용 허리보호대와 허리밴드를 착용해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을 즐겼습니다.
포스팅하게 될 것 같아요~
3박 4일 제주 여행을 떠난 뒤, 허리 통증으로 걷기 힘든 어머니가 여행을 감당하실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평소와 달리 음식과 휴식에 초점을 맞춰 여행을 계획했지만, 비행기나 자동차로 장거리를 이동하는 것은 허리가 약한 엄마에게 힘든 여행이 될 수 있다는 걱정이 들었다.
안마기조차 들고다니지 못하는 그녀.. 어떡하지… .
어머니께서 허리통증이 심하시다고 허리를 펴주셨던 기억이 나서 허리벨트를 이용해서 허리를 받쳐주면 좋을 것 같아 제주여행 떠나기 전에 준비해두었습니다.
안압길 허리보호대(허리보호대)ZR-100S,M,LUnisex : S/M/L 사이즈 선택 S 허리둘레 24~26인치 M 허리둘레 27~32인치 L 허리둘레 33~36인치
제가 주문한 L 사이즈 아나프길 허리벨트와 함께, 외출 시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허리벨트가 이벤트 서비스 상품으로 함께 왔습니다.
기존 제품보다 더 얇고 심플해 보이지만, 허리벨트가 2개로 되어 있어 길에서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나프길 허리보호대는 S/M/L 사이즈 중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허리가 24~26인치인 날씬한 성인 여성은 S 사이즈, 보통 체격이 27~32인치인 성인은 M 사이즈, 허리가 33~36인치인 성인은 사이즈를 추천드립니다.
L. 제가 선택한 제품은 아나프길 허리보호대 L사이즈 제품입니다.
어머님 허리 사이즈를 고려해서 XL를 입어야 하는데 가장 큰 사이즈인 L사이즈를 주문했습니다.
사이즈가 딱 맞고 불편하면 어떡하나 고민이 좀 되었는데 아나프길 제품은 신축성이 좋아서 L사이즈인데 엄마가 편하게 입으실 수 있었어요.
Anapgyl 허리 버팀대에는 인체 공학적 곡선 지지대 11개와 안정적인 알루미늄 지지대 10개로 총 11개의 지지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중의 다른 허리 보호대와는 달리 안정적이고 유연한 알루미늄 지지대를 사용해 허리를 넓게 감싸주고, 이중 지지대로 지지해 자연스럽게 척추를 따라 무게 중심을 유지하는 구조이다.
수많은 허리벨트와 허리보호대 브랜드 제품 중에서 저희는 아나프길 허리벨트를 선택했습니다.
의료기기 업체에서 판매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고한 1등급 의료기기 제품이라는 게 이유였다.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허리 부분을 압축, 고정, 지지해주는 기능을 가진 제품이므로 뛰어난 기술력과 제품 품질이 적용된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허리를 안정적으로 지지해주는 또 하나의 기술, 더블밴드(듀얼스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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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크로로 한 번, 신축성이 뛰어난 고무밴드로 한 번 더 허리를 이중으로 지지해 움직임이 많아도 쉽게 풀리지 않고 적당한 압박감을 선사합니다.
아나프길 허리벨트 착용시 그날의 허리 상태에 따라 압박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당겨서 고정하고 나에게 맞는 편안한 강도로 조절해서 착용했어요.
허리벨트나 허리 보호대를 장시간 착용하면 답답한 느낌이 들 수 있는데, 아나프길 허리벨트 옆면은 메쉬 소재로 되어있습니다.
통기성이 좋은 메쉬 소재를 사용한 제품이라 가을, 겨울은 물론, 봄, 여름에도 착용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아나프길 의료용 허리벨트 척추벨트 건강지원 : 아나프길(Anafgil) health.smartstore.naver.com 의 근본을 전달하는 아나프길 허리벨트 아나프길 허리벨트 착용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메인밴드를 부착하여 허리에 고정한 후 압력을 원하는 만큼 조절한 후 압박밴드를 부착하고 뒷면의 철판 지지대 위치를 살짝 조절하여 체형에 맞는 편안한 자세로 잡아줍니다.
허리. 어르신들도 혼자서도 쉽게 입을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라 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요. 11개의 튼튼한 지지대가 있어서 프로텍터를 착용했을 때 투박해 보이거나 불편해 보이면 어떡하지 고민을 했는데 걱정이 괜히 되었어요. 더운 날씨에 외투를 벗고 밝은 색상의 니트티만 입고 나갔지만,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있다는 사실은 거의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여름에도 얇은 옷에도 부담없이 입을 수 있어서 좋아요. 등보호대를 착용하지 않을 때에는 말아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지팡이 없이는 짧은 거리도 걷기 힘드셨던 어머니께서 안압길 허리보호대를 착용하시고 훨씬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보호복을 착용한 것과 안 착용한 것의 차이를 확실히 느낀다고 하여 이제는 외출할 때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보호대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몸에 부담을 덜고 좀 더 자주 외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