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전 만들기 양배추전 양념장 만들기 양배추요리 레시피 오늘 아침에 정형외과 검진을 했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다음으로 미뤘어요. 무릎수술 후 문제가 있는지 다시 확인하는 검진이라 너무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어요. 누군가 그런 말을 했어요. 의사가 오지 말라고 하기 전까지 가는 건 너무 모범생 모드라고 하더군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분이 나아지는 것 같아도 그냥 가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무엇이 옳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가끔 이런 상황에서는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특별히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많이 움직이고 나면 약간 뻑뻑한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아마 그게 정상인 것 같아요.
양배추 팬케이크를 만들었어요. 어느 날 저녁, 나는 내 식사로 양배추 전을 만들었습니다.
부침개 반죽에 들깨가루 두 스푼을 넣어 양배추전 반죽을 만들어 봤는데, 괜히 더 포만감이 들더군요. 맛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았습니다.
훨씬 더 맛있을 거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그냥… 전이나 기름에 튀긴 양배추 요리라서 그런지 별로 눈에 띄지 않더라고요.
양배추전과 양배추전 만드는 법. 양배추전 반죽 레시피와 함께 양배추전 양념 만들기도 함께 보실까요? 재료 : 배추 6개, 부침가루 1컵, 꽃게간장 2큰술, 들깨가루 2큰술, 물 약 1컵, 포도씨유 적당량 – 밥숟가락 계량
먼저 양배추를 준비합니다.
지저분한 겉잎을 따로 떼어내고 끓여서 양배추국을 만들어 보세요. 내부의 중간 크기는 양배추전을 만들기에 적합할 것 같습니다.
꼬리 부분을 잘라내면 이렇게 각 조각 분리가 쉽겠죠?
분리된 양배추를 깨끗한 물에 여러 번 씻어서 헹구세요. 그다음 양배추전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적당한 그릇에 부침가루 1컵을 넣고 물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반죽이 너무 두껍지 않도록 부침가루와 물의 비율을 1:1 정도로 아주 얇게 만드세요. 다음 액젓이나 꽃게 간장을 넣어 양념을 조금 더하고, 들깨가루 2큰술을 넣고 섞어주었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기름으로 만든 팬케이크라 맛의 차이는 잘 모르겠습니다.
영양학적으로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민 중이시라면 들깨가루를 넣고 저처럼 섞어보세요. 아니 훨씬 더 맛있긴 한데, 차이를 못 느낄 수도 있겠네요. 양배추전을 만들려면 양배추의 볼록한 바깥 부분이 위로 오도록 놓고 칼로 두드려서 납작하게 만드세요. 아니면 줄기 밑부분을 한두개 정도 잘라주시면 양배추전 만들기가 훨씬 수월해지겠죠? 납작하게 썬 양배추잎을 양배추전 반죽에 넣어주세요. 균일하게 도포될 수 있도록 잘 적셔주세요. 그다음, 달궈진 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넉넉히 두른 양배추를 올려주세요. 반대쪽으로 뒤집은 후 오리발로 꼭 눌러주세요. 그런 다음 황금빛 갈색이 될 때까지 굽습니다.
또 다른 비법은 반죽이 묻지 않은 부분에 숟가락을 이용해 반죽을 조금 더 펴 발라주는 방법도 있다.
반죽을 얹은 배추전은 생배추전보다 훨씬 쫄깃하고 맛있기 때문이다.
배추전을 위한 간장을 만드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간장에 매실청 1큰술과 식초 약간만 추가하면 다른 양념 없이도 순수간장의 맛이 좋습니다.
양배추전의 단맛을 그대로 느끼는 게 더 좋으니까. 양배추전 양념을 너무 많이 넣으면 순전배추전 맛이 납니다.
제 취향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입맛에 맞게 만드시면 될 것 같아요. 양배추전, 양배추전 만들기 들깨가루로 만든 양배추전 반죽 레시피~ 그리고 양배추전 양념도 만들어요. 우리 이웃님들도 한번 만들어 보세요. 양배추요리 #양배추전 양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