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안캣 익산본점~!
2011년부터~~=^.^=미용경력 22년~~서이추 5,000명이 채워져서 더 이상 서이추 추가는 불가능해요~!
이웃으로 신청해주세요^^서이추 사기 차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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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애견미용~ ~@@9월 30일 추석 연휴에 엄마와 함께 페르시안 고양이와 함께 익산에 온 12-13세 말티즈 “바비” 공주 인증샷~~~추석 연휴에 말티즈 “바비”가 익산에 있었던 것 같아요 와서 손질을 받습니다.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는 몰타 공주 ‘바비’입니다.
집에서 손질을 주로 하는 편인 것 같아요^^ 익산 페르시안 고양이는 가끔 다른 지역에 살다가 명절이면 익산에 와서 손질을 하곤 합니다.
경우가 있습니다.
익산 페르시안고양이는 고추석(연중무휴) 당일에만 손질을 하지 않고 그 외 명절에도 손질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보시고 미리 예약을 하시고 손질을 받으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에 몰타 ‘바비’ 공주님 포스팅이 9월 마지막 뷰티 포스팅입니다.
내일부터 10월에 미용받은 아이들과 호텔에 놀러온 아이들에 대한 포스팅이 이어지겠습니다.
아~~ 밀린 포스팅 빨리 끝나네요 ㅎㅎㅎ 익산 애견미용~~@@말티즈 “바비” 공주님 미용 전의 모습이에요 엄마가 미용하러 “바비” 두고 조금 늦게 오겠다고 하셨습니다 익산 페르시안 고양이 1시간에 한명씩 손질을 해주기 때문에 말티즈 ‘바비’ 공주의 미용시간도 한시간도 채 안걸리겠죠? 살짝 통통한 체형의 몰타 ‘바비’ 공주님 너무 마르면 그루밍이 너무 힘들고, 근데 좀 통통하면 그루밍이 조금 더 쉬워지더라구요 미용사분들 모두 같은 생각이실꺼에요 ㅎㅎ 몰타 ‘바비’공주님은 그루밍을 마치고 30살이 되셨어요 1분쯤 지나서 엄마가 오셨어요~~^^ 익산 애견미용 ~~##12~13살 말티즈 ‘바비’가 한창 공주 손질을 하고 있습니다.
몸은 6mm로 손질되었습니다.
“바비” 엄마는 머리가 너무 짧은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신맛이 난다고 해서 조금 더 다듬었어요. 1~3mm는 비용은 동일하며, 3mm를 초과할 경우 5,000원이 추가됩니다.
처음 안고 기본적인 미용을 했는데 차분했어요. 털의 양이 적어서 그런지 6mm로 잘라도 짧아보이네요. 그래도 앞다리는 아직 괜찮아요. 괜찮은데 뒷다리가 예민해서 물어뜯으려고 하더군요. 발가락을 많이 핥는 것 같은 몰타 공주 ‘바비’ 입니다.
내 생각에 그녀의 엄마는 그녀에게 기본적인 손질과 약간의 얼굴 손질을 해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얼굴을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뒷다리가 예민하다고 하더군요. 말씀드렸으니까 엄마도 알고 계실 것 같아요~~ 이런 경우에는 미리 말씀해 주시면 정리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자, 뒷다리만 빼면 얼굴 손질을 잘 참는 착한 말티즈 ‘바비’ 공주입니다.
광고 이후 계속됩니다.
다음 주제 작성자 취소 익산 애견미용~~@@ 재생 0 좋아요 0 좋아요 공유 0:00:00 재생 음소거 00:00 00:00 실시간 설정 전체 화면 해상도 currentTrack 자막 비활성화 재생 속도 NaNx 해상도 자막 설정 비활성화 옵션 텍스트 크기 배경색 재생속도 0.5x 1.0x (기본값) 1.5x 2.0x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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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보세요. Learn more 0:00:00 Collapse/Expand 몰타 ‘바비’는 버블스파에요~~익산 애견미용~~@@#익산애견미용#익산애견미용#익산애견스파#김제애견미용#김제애견미용# 김제애견스파 #백구애견미용 #함열애견미용 #황등애견미용 #봉동애견미용 익산애견미용~~##말티즈 ‘바비’ 공주는 거품스파에~~ ‘바비’ 공주는 처음엔 고생하다가 나중에 그러는 동안 그녀는 차분해졌습니다.
손질과 목욕 건조에 있어서는 뒷다리에만 예민한 ‘바비’ 공주다.
버블스파를 한번도 이용해본 적이 없어서 처음에는 어색한 행동을 하다가도 따뜻한 물에 익숙해지자 순한 양이 되었습니다.
“ “바비” 공주입니다.
귀를 깔끔하게 잘라서 더욱 어려보이고 예쁜 몰티즈 공주 “바비” 입니다~~페르시아고양이 익산본점~!
2011년부터~~=^.^=미용경력 22년~~익산 애견미용~~ @@9월의 마지막 날, 애견미용을 위해 익산에 온 12~13세 몰타 ‘바비’. 페르시아 고양이인 엄마는 중성화 전문가입니다.
손질 전과 후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나저나 이제 미용이 끝나서 더 젊어 보이네요 ㅎㅎㅎ ‘바비’ ‘공주님의 미용 시술을 받고 나서 엄마가 30분 정도 늦게 오셨어요. 엄마를 애타게 기다리던 ‘바비’ 공주는 엄마를 보자 펄쩍 뛰기 시작했습니다.
하. 몰타 공주 “바비”는 오랫동안 어머니와 함께 있었고 어머니에게 매우 의존적이었습니다.
그런거 같아요~~익산 애견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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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다음 날, 그리고 9월의 마지막 날, 엄마와 함께 익산 페르시안 고양이 미용실에 찾아와 미용과 목욕, 말리기까지 잘 참는 친절한 몰타 공주 ‘바비’를 미용 잘 해주었습니다.
그동안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인스타그램 로고를 클릭하셔서 편하게 팔로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