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두드러기 크림:: 바스코코 아토 크림

원래는 선선한 가을이 언제 오나 싶었는데 벌써 가을이 왔네요 아침저녁으로 춥고 몸이 쪼그라들었네요 결과적으로 제 피부는 여러가지 트러블이 있는 것 같습니다 건조함이 가장 기본이고 하얗게 각질이 생기고 유해성분이 많아 사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로 알게된 엉덩이 두드러기 발진크림 바스코코

Bauchecoco 유아용 화장품 브랜드, 유아용 스킨케어 제품, 천연 화장품, 전성분 100% 공개 www.bauchecoco.com

바슈코코는 유아화장품 전문 브랜드로 엄마 아빠의 마음으로 만든 유아화장품 특허 2건을 보유한 브랜드입니다.
그런 면에서 바스콤코의 수분 아토크림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유아용 화장품입니다.
Basch Coco의 베이비 메이크업에서 제가 좋아하는 것 중 하나는 용기입니다.
다른 손으로 크림이나 로션을 잡고 짜는게 굉장히 힘든데, 바스콤코의 펌프 스타일은 한 번에 짜서 나오는 스타일이 좋아요. 걱정마세요 한 손으로 펌핑하는 이 작고 섬세한 것들이 아기 엄마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것 같습니다.
제품 제형에 1회 펌핑 후 나오는 양과 은은한 오렌지 향~ 무향도 좋지만 약간 질감이 있는 오렌지 향도 좋아요. 아직은 얼굴 전체에 바르기가 좀 힘들어서 남은 크림을 덧발라주면 잘 스며듭니다.
바쉬코코의 모이스처라이징 아토크림도 한번 발랐는데 스킨크림으로 쓰기에는 정말 좋은데 사실 기저귀 발진크림 같은거 쓰면 보습인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진해서 잘 펴지지도 않고 흡수도 잘되서 건조함을 느낍니다.
대나무수는 피부와 성분이 50% 유사하여 오랜시간 보습을 유지시켜주며, 대나무수는 냉각효과가 있어 발진이나 열이 있는 어린이에게 좋습니다.
화학 성분이 거의 없기 때문에 조금 짧습니다.
개봉 전 3년 이내, 개봉 후 6개월 이내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150ml 용량은 큰데 매일 쓰다보면 다 떨어질 것 같다.
6 개월. 겨울을 준비하는 방법은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