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거래건수가 전월 대비 18% 이상 늘어난 6,150건을 돌파했습니다.
8월에는 7,000건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방 광역시를 중심으로 거래량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방문예약) 울산 우정에피르 문의 1800-9923 네이버폼 지금 바로 설문에 참여하세요. naver.me 울산 우정에피르는 중구 우정동 274-85번지 경관지구에 건설 중인 아파트입니다.
총 533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며, 재건축사업으로 추진되면서 조합원 가구를 제외한 일반 198가구만 공급합니다.
5개동 최대 29층 규모로 건설되며, 대지면적은 22,830㎡로 건폐율은 28.5%입니다.
울산 우정 에피르의 내부 설계는 24평형 2종, 33평형 3종으로 구성돼 있다.
주차시설은 지하 2층에 들어설 예정이며, 가구당 1.3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다.
우정동 한라비발디는 전 세대가 남향으로 설계됐다.
남동향이 37.1%, 남서향이 41.3%, 남향이 21.6%다.
단지는 직사각형으로 설계돼 태화강의 탁 트인 전망을 확보한다.
부지는 공원으로 조성돼 푸른 정원, 운동시설, 놀이터, 도서관 등이 설치된다.
인근에는 한양립스 더센트럴 531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며, 부지 양편으로 공영주차장과 소규모 공원이 계획돼 있다.
울산 우정 에피르는 공공기업들이 모여 있는 혁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실제 거주 외에도 임대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청년의 거리가 도보거리에 있어 영화관, 상점, 음식점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태화종합시장이라는 전통시장이 있고 태화강 국가정원, 태화강변공원도 가까이에 있다.
울산 우정에피트를 비롯해 이 일대는 1만 가구 규모의 신도시로 계획돼 있다.
낙후된 중구의 새로운 주거벨트로 중심에 위치하여 개발가치가 높다.
버스정류장도 약 20개소가 있고, 전차 4호선도 계획돼 있다.
우정혁신도시 외에도 현대, SK, SOIL 등 차량으로 10분 내 출퇴근이 가능하다.
24평형은 확장형 발코니 포함 28.62평으로 구성돼 일반 아파트보다 약 4.6평 더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주방은 D자형으로 다용도실과 바로 이어져 효율성을 높였다.
널찍한 탈의실이 설치돼 있고, 거실도 넓다.
34평형은 36.88평으로 4베이 설계가 적용되었으며 복도에 대형 팬트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우정동 한라비발디는 혁신도시와 남구에서 모두 접근하기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다리만 건너면 광역시청, 남구청, 고속버스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고 그 위로는 울산공항이 있습니다.
울산 우정 E-Pit은 도심생활권에 포함됩니다.
성남동 로데오거리와 인접해 있어 태화강 스포츠파크 뉴코아아울렛 등 기존 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 옆에는 3,885가구가 들어설 예정인 중구 B-04블록이 재개발 예정지입니다.
혁신도시 아파트 단지는 6,048가구, 인근 센트리지 단지는 2,625가구가 들어섭니다.
중구에는 양사초등학교, 우정초등학교, 성신고, 울산중·고, 학성여고 등 명문 학군과 대규모 학원가가 있어 도보로 1km 이내에서 통학이 가능하다.
도로변에 장춘로와 북부순환도로가 있으며, 태화강행 전차 4호선이 전차 2호선으로 학원가에 진입한다.
또한 중구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진행 중이다.
교통망이 잘 발달돼 있어 혁신도시와 남구 번영로까지 5분이면 진입이 가능하다.
울산 신사업으로 혁신도시와 성안동 일대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티가 조성되고 있다.
울산대, SK플래닛 현대자동차, 슈퍼무브 등 자율주행 및 신재생에너지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현재 지역 주요 일자리를 살펴보면 혁신도시에는 공공기관이 입주해 있다.
한국석유공사, 한국에너지공단, 경제연구소 등 10여개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근로자는 약 3,000명이다.
한강 주변 아파트 실거래가는 급등하고 있다.
리버뷰 단지는 대서시장 내 일반 아파트보다 가격 상승폭이 크고 주거만족도도 높다.
직선거리로 약 360m이며, 강변 체육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중구에는 1만 가구가 있으며, 재개발 1구역에는 B04 일반 아파트와 B15가 있다.
B03, B05는 이미 조성이 완료되었고, 동원, 쌍용 등이 복합단지를 계획 중이다.
재개발이 진행 중인 일반 아파트는 약 1만9,711가구다.
전차 4호선은 신복로터리에서 1호선과 연결되며, 복산성당까지 5.94km를 운행할 예정이다.
8개의 역이 설치되고 하루 평균 승객 수는 1만2,000명으로 예상된다.
우정동 한라비발디와 약 240m 떨어져 있어 소음 걱정은 없다.
신세계는 혁신도시에 2만3500m²의 토지를 확보했다.
이 토지는 최대 83층까지 리테일 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수 있어 복합 쇼핑몰이 들어설 가능성이 높다.
도시관리계획 심의 후 2년 안에 허가 신청이 필수여서 신세계 측은 현재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고도 밝혔다.
우정동 한라비발디의 매매가는 24평형에 4억7000만원부터 시작한다.
34평형은 6억원이며, 계약금 보장제도가 시행된다.
주택 착공이 계속 줄고 있어 신규 매매가는 지금보다 더 오를 전망이다.
문수로 일대의 단지들은 이미 8~9억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