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4~5주, 아주 초기 증상, 분만초음파

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명당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둘째 출산에 대해 살짝 언급을 했는데요. 오늘은 글리터를 정식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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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임 덕분에 샛별이의 어린이집도 잘 풀렸다.
이렇게 해서 이미 효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임신 4주와 5주는 매우 초기 단계에 해당합니다.
어린이집에서 증상과 초음파를 소개하겠습니다.

태 이름? ‘반짝반짝’ 태아 초음파 사진을 보면 심장이 반짝반짝 뛰는 것을 볼 수 있다.
뱃속에서 심장이 건강하게 뛰고 잘 자란다며 반짝반짝이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태어나서도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임신 4주차 증상 및 혈액검사 체외시술을 하였기 때문에 이식 후 10일째에 1차 혈액검사를 하여 임신을 확인하였습니다.

3일 배양이식 10일째는 임신 초기라 아직 초음파가 없기 때문에 혈액검사를 통해서만 알 수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들을 수 있었다.
일주일 후, 초음파 검사를 받으러 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일주일을 어떻게 더 기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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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이 절대 안가요 ㅠ_ㅠ

임신 초기 증상 : 위경련, 피로

4주차부터 입덧을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다행히 저는 그렇게 일찍 입덧이 나지는 않았습니다.
같이 잠든 날이 많았다.
밤낮으로 잠이 들 정도는 아니었지만 낮과 밤에 거의 같이 잠이 들 정도로 금세 피곤함을 느꼈다.
일찍 잠들었기 때문에 혼자 놀기 위해 새벽 2, 3시에 일어나야 할 때도 있었습니다.

임신 5주차 증상 & 2차 초음파 피검사 일주일 후, 첫 초음파 날입니다.
가슴이 두근거린다.
보니, 궁금하고 덜 궁금했는데 새 생명이 내 뱃속에 다시 안착했다는 사실에 가슴이 설레고 떨렸다.
임신 초기의 증상 공복에 메스꺼움, 나른함과 미열, 특히 입덧이 심한데 아침에 일어나면 공복에 메스꺼움이 느껴져서 아침을 꼭 챙겨 먹었다.
흔한 증상입니다.
갑자기 열이 많이 나는 것 같아서 체온계로 체온을 쟀다.
기초체온이 조금 상승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확실히 쉽게 피곤함을 느꼈다.
이러한 현상은 임신을 유지하기 위한 프로게스테론의 영향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약 1주일 동안 고온이 유지됩니다.
임신 초기에 체온이 갑자기 떨어지면 유산의 징후라고도 합니다.
임신 초기에는 많은 질문이 있고 다른 사람과 자신이 어떻게 같고 다른지 비교하고 싶습니다.
임신 4주차 증상과 임신 5주차 증상. 글리터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는 소식 자주 전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