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장하는 벚나무 빨간 체리는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시골집 마당 구석구석에 벚나무가 있는데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화단 구석에는 우리집 벚나무도 산다.
![]()
붉게 열린 체리는 매우 맛있습니다.

맛있다고 생각해서 떼서 먹었습니다. 그러나 체리는 아직 익지 않았습니다.

벚꽃에는 추억이 있다. 어렸을 때 형제들과 나는 먹을 것이 없으면 싸우고 버찌를 먹었습니다. 먼저 생으로 먹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많지만 끝낼 수 없습니다.
![]()
벚나무는 척박한 곳에서 잘 자랍니다. 화단에 물을 줄 때 벚나무에는 물을 주지 않았다. 물을 주지 않아도 매년 탐나는 열매를 맺는다.

체리 먹은 기억이 있어서 민서랑 민설이 어릴때 같이 먹었는데.. 다 커서 체리 안먹는다. 이제 나는 체리를 먹을 만큼 충분히 나이가 들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왠지 모르게 씁쓸합니다. 추억을 떠올리면 왜 이런 기분이 들까? 무언가를 잃어버리는 이 괴로운 감정… . 체리가 완전히 열려도 먹지 않고 쳐다만 봅니다. 나는 내일 민서랑 민설이랑 저녁을 먹을거야.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