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출산가방 리스트, 준비가방 준비(입에 물고 비데부터 산후조리약까지)

임산부가방 / 준비가방 리스트 (미니멀버전) #임산부가방 리스트 임신 마지막 달에 꼭 준비해야 하는 임산부가방. 임신 마지막 달 이전에 미리 포장해가시는 분들도 꽤 계시는데, 저는 일단 큰 코스트코 가방에 눈에 띄는 건 다 담습니다.
지난 달(36주 후)이 되어서야 24인치 캐리어에 넣기 시작했습니다.
아예 챙기지 않으면 출산이 너무 갑작스럽게 찾아올까 봐 걱정되고, 너무 일찍 사지 않으면 필요한 것들이 자꾸 생각나네요. kellysikkema, 출처: Unsplash 출산 가방 준비 목록, 모두 동일해야 합니까? 아기가방 준비물 목록이 꽤 인기가 좋은 검색어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짐을 싸서 가지고 다니는 것 같은데, 저는 최대한 적게 짐을 꾸리려고 노력했습니다.
필요하다면 남편이 집에 들러도 되는 상황이기도 했고, 나의 자연스러운 성향은 맥시멀리즘보다는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쪽이었다.
또한, 병원이나 출산방법에 따라 필요한 준비사항도 크게 다릅니다.
예를 들어 대학병원의 경우 겉싸개, 속싸개, 아기저고리, 기저귀 등을 개인이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일하는 호산병원에서는 퇴원선물로 아기들을 퇴원 시 필요한 옷과 포대를 제공하고, 분유와 기저귀는 병원에서 제공합니다.
그리고 자연분만(유도분만) 예정이었기 때문에 그 기준에 맞춰 준비를 했으나, 응급 제왕절개를 할 경우를 대비해 제왕절개에 필요한 물품도 조금 챙겨왔습니다.
또한 퇴원 후 곧바로 요양원으로 향하는지, 집에 들러 시간적 여유가 있고 몸 상태가 좋은지에 따라 출산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집이 병원과 주방 사이에 있고, 이동 거리도 짧기 때문에 퇴원하는 날 집에 들러 변화하는 계절과 사이즈에 맞게 옷을 갈아입었어요. 필요한 것은 가져가고 필요하지 않은 것은 남겨 두었습니다.
자연분만이라 회복도 좋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물건만 꺼내 놓고 남편에게 들어달라고 부탁했고, 우리는 번갈아가며 아기 옆에 머물렀다.
이는 출산 당일 갑자기 결정된 일인데, 덕분에 남편이 주방에 가지고 다녀야 하는 물건의 양을 줄일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출산가방을 준비할 품목 목록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절대적인 기준은 없으므로 그냥 개인적인 참고용으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의 미니멀 출산가방 준비 자연분만, 호산병원 일반실 기준 / 쿠킹센터 2주 1. 엄마, 보호자 공통 – 일부 기초 화장품 – 세면도구(칫솔, 치약, 폼클렌징, 남편 면도기 등) – 샴푸 , 보호자용 바디워시(호산병원 일반실 내) 일회용 진공포장 샘플이 제공되어 사용이 불편했습니다.
) – 바디로션(튼살크림) – 헤어케어 제품(주방에서 사용) – 건조기 (병원 일반실에서는 사용 불가, 주방에서는 사용 가능) 건조기 힘이 너무 약해서 불편했어요.) – 보호자 간이복장(잠옷으로도 활용) – 마스크 – 휴대폰 충전기 – 영양제(철분제, 비타민D, 엽산, 유산균 지참) + ( 출근할 경우) 보호자의 출근 준비용 옷 등 2. 산모용품 1) 잠옷 : 16벌 정도 가져가서 8벌 정도 병원에서 쓰고 나머지는 밤에 주방에서 사용했어요. #엄마안전팬티 로 준비할까 고민했는데 제 경우에는 교체도 가능하고 전혀 불편하지 않았어요. #이무버 2) 중생리대 + 속옷 : 주방에서 사용합니다.
외투는 통기성이 없어서 낮에는 생리대를 사용하고 밤에는 외투를 입었습니다.
3) 레깅스(실제로는 남편 속옷을 들고 다녔어요) & 압축양말 : 병원복과 간호사복은 일체형인데, 산후조리를 위해 하체를 따뜻하게 해줘야 한다고 해서 자주 신었어요, 비록 귀찮았지만. 안 입으면 보는 사람마다 잔소리할 거에요. ㅎㅎㅎ 출산하고 나서 임산부용 레깅스가 생각보다 크게 느껴졌고, 남편이 임신 중기, 후기에 입었던 히트텍 속옷이 요긴하게 쓰였어요. 2박 3일의 입원과 2주간의 요양원 기간 동안에는 3쌍이면 충분했습니다.
주방에서는 매일 빨래하고 말리기 때문이죠. 필요한 속옷과 양말의 개수도 비슷합니다.
4) 압박스타킹 : 압박스타킹은 제왕절개를 하는 산모들의 필수품이다.
병원에서 입원을 알릴 때도 지참하라고 합니다.
출산 후 아침에 한번 착용했는데 붓기가 거의 없어서 후에도 붓지 않았어요. 5) 마이비데(비데물티슈) : 60장 한팩을 가져와서 잘 사용했어요. 6) 텀블러 : 약과 영양제를 자주 섭취하고, 모유수유를 위해 수분보충도 자주 필요하기 때문에 텀블러는 꼭 필수인 것 같아요. 남편꺼 하나, 내꺼 하나 챙겨서 병원에서 주방까지 잘 사용하고 있어요. 7) 손목 보호대: 주방 작업자가 예방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아직 아프지 않더라도 항상 손목을 보호해주세요!
프라하우스 임산부 손목 보호대 2pCOUPANGlink.coupang.com 8) 기타 모유수유 관련 용품 (수유탱크탑 2벌, 수유티슈, 수유패드 등) : 모유수유를 할지 확신이 없어서 가져갔습니다.
제가 물려받은 엄마아기 수유탱크탑을 구입했습니다.
여기 왔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수유를 하지 않더라도 수유탱크탑을 입어도 괜찮은 것 같아요. 마더스베이비 원터치 텐셀 도트 수유 캐미솔 MB99ZAC01COUPANGlink.coupang.com 요즘 모유수유를 오랫동안 하지 않는 편이라 주변에서 사용하지 않은 관련 용품을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저도 최근에는 아무것도 준비할 생각도 없이 출산했어요) ). 못쓰겠다며 챙겨준다고 하더군요.) 그런거 하나쯤 챙겨가면 좋을 것 같아요. 3. 기타 – 간편식, 간식 : 햇반, 김, 레토르트 검정콩 페이스트 / 초코사탕 등 준비물 – 밀폐용기 추가 : 남은 음식 임시 보관용 – 일회용 젓가락, 숟가락 – D-day 달력 : 사진 촬영용 부엌에 있는 아기들. 출산 당일 쿠팡 새벽배송으로 받았는데 생각보다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아서 데일리라이크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 가위, 네임펜, 손톱깎이 : 사소한 용도로 사용해야 합니다.
손톱이 길면 아기를 만질 때 불편할 수 있습니다.
– 카메라 : 저와 남편만을 위한 기능입니다.
저희는 데이트할 때 미러리스 카메라를 주로 사용하는 편이라 주방에서 엄마와 아이가 함께 나누면서 아기 사진을 찍을 때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유리창을 통해서만 아기를 볼 수 있어서 글을 쓰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 실내용 슬리퍼 : 저희 주방 직원에 따르면 꼭 필요한 신발이었습니다.
공공장소 이동 시 바닥의 냉기를 방지하고 충격을 완화하는데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힐링스팟 마카롱, 뚱카롱, 구름, 소음없는 거실슬리퍼, 푹신한 실내화 COUPANGlink.coupang.com *가져온 물품이지만 필수는 아닌 아기유산균 : 요즘 주방센터에서 넣어준다고해서 저도 준비했어요 . 어떤 브랜드를 사야할지 몰라 #바이오가이아 드롭형 한병만 구매했어요. 첫주에는 조심해서 그냥 건너뛰었는데, 둘째주에는 신생아간호사한테 줬더니 매일 아침 먹였어요. 바이오가이아 프로텍티스 베이비드롭 액상 프로바이오틱스, 5ml, 1개 COUPANGlink.coupang.com 참고로 저는 혼합수유를 하고 있고 분유에는 비타민D 일일 권장량이 들어있어서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만 들어있는 제품을 선택했어요 비타민 D는 없습니다.
아기 모자: 엄마와 한 방을 쓰다가 딸꾹질을 할 때 썼어요. 다만, 손수건 등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요양원에서 추가로 받는 품목 : 산후조리 : 중이염의 원활한 배출을 돕고 관절통을 예방하여 산후조리에 도움을 주는 산후조리. 사슴뿔도 받았어요. 최소한의 산모가방을 챙기더라도, 지금부터 복용을 시작하는 것이 좋은 생각임에도 불구하고 한약은 빼놓을 수 없었다.
좋은 친구의 한의원에서 만들어서 산후조리원에 배달도 시켜주고, 산후조리제는 기본적으로 수유 중에도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원장님께서 신뢰가 많이 가시고 모든 일에 꼼꼼하고 꼼꼼하셔서 항상 믿고 드실 수 있는 곳입니다.
마산합포구한의원에 대한 소개가 필요하시다면 알려주세요!
ㅎㅎ 하루에 두번 알람 맞춰놓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먹습니다.
산후관리는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점차 쌓이게 됩니다.
사람이나 상황에 따라 더 필요하면 쿠팡 등에서 추가 주문해 보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병원에서는 입원기간이 너무 짧아서 택배를 받을 필요가 없었는데 조리원에서 받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다른 엄마들도 마찬가지다.
모두들 행복한 출산준비/육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