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화이자에서 심계항진과 흉부 답답함을 경험한 사람들을 겨냥한 화이자의 2차 백신 접종기

결국 반해버렸다.
. 화이자 1차 접종 후 3주쯤 가슴과 가슴 통증을 겪은 후 2차 접종을 안 하려고 노력했다.

화이자 1차 접종 10일차 리뷰 (가슴 답답함, 가슴 답답함, 숨가쁨) 화이자 1차 접종 10일차 리뷰 (가슴 답답함, 가슴 답답함, 숨가쁨) 화이자 1차 접종 다음날 위에 올린…

4주 차에는 생각보다 컨디션이 좋아지고 역류성식도염과 가슴이 답답하다는 말을 듣고 식도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어 2차전을 맞이합니다.
.!
첫 예방 접종 후 발생한 흉부 압박감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심리적인 요인까지..) 게다가 이번에 안 맞으면 다음에 또 새로운 세컨드 테이크 상황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요..(ㅠ_ㅠ) https://ncv.kdca.go.kr/upload/editor/163306596567000.jpg

1차 접종 후 심장내과와 한의원을 다녔다.
한의원도 백신이 몸의 특정 부위에 닿았기 때문에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접종 후 소화기능이 평소보다 훨씬 떨어져서 역류성식도질환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특히 가슴 통증 때문에 조금 메스껍고 답답한 느낌이 들더라도 예민한 신경 때문인 것 같아요. 오늘은 접종 4일차인데 증상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 10월 27일(수) 첫째 날 오후 2시경 접종, 댓글이 많은데, 경험자 분들이 2차 접종 바늘이 더 아프다고 하셨는데 거의 아프지 않았어요. . 바늘이 들어가는 것조차 느끼지 못했어요.. 첫날은 merle이었습니다 – 타이레놀 1알 복용 – 10월 28일 목요일 나는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정말 심한 두통과 온 몸의 통증으로 찔린 것처럼 두들겨 맞았습니다.
바늘로. 신체 통증의 증상. 팔(백신을 접종한 곳)은 첫 번째 주사를 맞았을 때보다 통증이 덜합니다.
몸은 대체로 따뜻하지만 고열은 없다.
타이레놀 2알 먹고 낮잠 잤어요 – 10월 29일 금요일 3일째는 전반적으로 좋아져서 가벼운 운동을 했어요. 단, 운동시 숨이 차면 타이레놀 1캡슐 섭취

1라운드에서 갑자기 심장 두근거림, 가슴 통증, 가슴 답답함이 생겨 걱정했는데 걱정했던 것보다 잘 하고 있는 것 같다.
몇 시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조금 아프다.
부푼. 이것 때문에인지 가슴도 답답하다.
가슴 따끔거림의 증상은 간헐적이지만 고통스러울 정도는 아닙니다.
일단 접종하면 2차는 1차보다 좀 나아지는듯.. 아직 4일차인데.. 언제 부작용이 나타날지 모르니 긴장을 놓칠수가 없네요.. 그래도 획기적인 감염자가 늘고 있지만 무사히 2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어 뿌듯하다.
새로운 증상이 느껴지면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화이자 #화이자2차 #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