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살아기 이유식반찬배달 내돈으로 구매한 이유식 반찬 리뷰

내 돈으로 구매한 2세 아기 이유식 반찬 리뷰

안녕하세요. 이유식용 야채큐브를 주문하거나 판매했습니다.
이유식을 시작하고 나서도 자주 만들어 먹지만, 대체적으로는 영리업체에 정기적으로 주문을 했어요. 처음에는 아기가 음식 관리를 매우 잘했지만 점차 일반 음식과 어른들의 반찬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양념이 거의 안 된 이유식은 거부한다.
제가 만든 반찬을 아직도 좀 챙겨주시는데, 워킹맘이라 항상 요리를 못해서… 이번에 이유식 반찬 배달을 새로 주문했어요. 그런데 그러는 동안 나의 까다로운 먹는 사람은 매우 까다로워졌습니다.
다양한 반찬을 2~3개만 먹으면 성공이라고 했는데, 그 기준으로 보면 두살 아기한테는 꽤 성공한 반찬이라 이번에 재구매했어요 저처럼 이유식 반찬이 걱정되더라구요. 이런 분들을 위해 이유식 반찬배달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당신을 위한 이유식 이유식 이유식

마이머니, 마이마운틴 인증쇼핑(for you) 매주 새로운 구성, 유아반찬 7종, 유아반찬, 이유식패키지 배송일 선택(당일조리) : 1월 7일 화요일 배송 더보기 2025.01. 구매 확인됨

내 돈으로 인증!
화요일, 수요일, 금요일 배송 중 선택하실 수 있으며, 다음날 우체국을 통해 도착합니다.
이유식 7종 패키지는 일주일 패키지로 볼 수 있으며, 가격은 35,000원 ​​+ 배송비 3,000원 ​​입니다.

다음날 오전 11시에 택배를 받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아이스팩이 여러개 들어있지만, 우체국 배송시간이 늦거나 보관장소가 햇빛에 많이 노출되는 경우에는 추가 아이스팩도 가능합니다.
당신을 위한 아기 반찬 메뉴

메뉴는 매주 인스타에서 확인이 가능해서 메뉴를 확인 후 입맛이 까다로운 입맛에 좋을 것 같아서 주문했어요.

메뉴에는 국 1종, 반찬 6종 등 7가지 유아반찬이 있습니다.
우리 아기가 좋아하는 아가라 국물이 한 종류밖에 없어서 조금 아쉬웠는데, 한 국물의 양이 1L로 꽤 푸짐합니다.
각 뚜껑에 대한 보관 지침과 보관 지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관기간이 적혀있습니다.

비건 녹두 빈대떡은 반죽과 함께 나왔는데, 아이가 아주 잘 먹었어요.

눈꽃치즈닭갈비가 맛있어보였는데 마지막날 아기가 잘먹더라구요.

가지 된장볶음은 맛있어보였는데 아기가 짠맛이 나는 음식을 싫어해서 가지만 먹고 하나도 안먹더라구요…

홍시깍두기가 예전에 인기 메뉴였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도 이것도 안 먹더라구요. 언제부터 편식생활이 심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란치니는 먹어도 맛있던데 아기가 새로운 음식을 안먹는걸 싫어해서 결국 못먹어서 아쉬웠어요…

한우톳순두부덮밥 소스는 아기가 먹을 줄은 몰랐는데 의외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제품을 받은 날 바로 냉동시켜야 한다고 해서 유통기한이 짧은 국물과 반죽을 대량으로 모유팩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해 두었습니다.

양념이 들어가지 않고 유통기한도 길지 않은 이유식 반찬이라 망설임 없이 다 준비하려고 해서, 제품 받은 날 유통기한에 맞춰 대충 어머니 메뉴를 만들어 봤습니다.
. 2세 아기 이유식 및 이유식 배달.

반찬을 받은 첫날 아기에게 주는 식사계획입니다.

어묵탕 속 귀여운 물고기들을 보고 ‘와~’ 했습니다.
그런데 생선을 먹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국물과 빈대떡은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둘째날 제공된 반찬은 열무김치, 빈대떡, 아란치니였습니다.
아직 푸드케어 국물이 남아서 전날과 다른 새로운 국물로 교체했습니다.

그런데 둘째 날에는 새로운 반찬도 먹지 않으려고 또 빈대떡만 먹었다는 후문이 있는데… 까다롭지 않은 비결이 있을까?

셋째날에는 가지볶음과 눈꽃닭갈비로 고기를 배불리 먹으려 했지만 가지 한입만 먹고 고기를 완전 거부했다.
셋째날에도 국과 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침에 시간이 많을 때 덮밥 소스를 주면 좋을 것 같아 주말 아침식사로 곁들였습니다.

순두부의 식감을 싫어해서 안먹을줄 알았는데, 금세 큰 그릇을 비웠어요. 저희 딸이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라 반찬은 다 맛있었던 것 같아요.

집에서보다 어린이집에서 밥을 더 잘 먹는 것 같아서 일부러 어린이집 트레이에 있는 음식을 줬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날 기분이 안 좋았던 탓인지 평소 잘 먹던 국을 먹지 않았다.

그리고 다음주 메뉴를 확인했는데도 아기가 먹을 것 같은 메뉴들을 추가로 주문했어요.

이유식을 푸드케어로 제공할 때 유리병에 들어있어서 편리했는데 1~2개월 60만원 정도 비쌌는데, ‘너를 위한’ 이유식은 한 달에 15만원 정도 하는 것 같다.
, 그리고 음식의 크기와 양념도 매우 비쌉니다.
2살된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것 같아요. 당분간은 이걸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우리 아기의 편식을 교정하면 더 좋겠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다양한 것들을 많이 제공해 준다면 앞으로는 점차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아지겠죠… ?혹시 우리 아기에게 꼭 맞는 반찬을 먹이면서 까다로운 식습관이 개선된다면 자세한 리뷰는 나중에 남겨두도록 할게요!
편식을 고치는 좋은 방법을 아시는 분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