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육아 인플루언서 헬레나입니다.
아침에 아이들이 학교에 가면 아이들이 무엇을 먹을지, 오늘 저녁은 무엇을 먹을지 고민이 됩니다.
보니, 다양한 메뉴를 못 먹어서 늘 고민이에요.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와중에 벌써 코로나로 막차를 타느라 정신이 없네요… 아기반찬 배달도 해보고 아기반찬배달과 홈메이드베이비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밑반찬도 메뉴도 다양하고 재료도 믿음직스럽고 집밥같은 느낌.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어린이반찬 집에서 만드는 배달 이유식반찬
이유식 쟁반을 채우기 위해 아이들 반찬 배달을 이용합니다.
매일 먹을 걱정 끝에 아이들 밥상 차려주기 위해 이렇게 택배 이용하니 신세계…..!
도착하면 처리하십시오. 꼼꼼한 포장과 아이스팩이 함께 제공되어 무더운 여름에도 걱정 없이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아기반찬 5개와 국 1개를 한번에 받았습니다.
반찬과 국은 냉장 또는 냉동 보관이 가능하며 유통기한과 제조일자도 표기되어 있어 다이어트 관리에 정말 편리합니다.
7살, 4살 누나들은 집에서 만든 이유식 반찬으로 접시를 가득 채웠고, 고기와 야채의 조합은 흠잡을 데 없었다.
지퍼백에 담긴 어묵우동은 우리 아이들 하루 2끼로 충분합니다.
국물에 있는 무와 어묵은 아이들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따로 손질할 필요가 없어 더욱 편리합니다.
감칠맛 국물에 나물이 들어있어서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지만 야채도 자연스럽게 먹을 수 있고 일석이조 광고 후 계속됩니다.
다음 주제 작성자 어묵 취소 재생 0 좋아요 0 좋아요 공유 0:00:00 재생 음소거 00:00 00:24 라이브 전체화면 해상도 설정 자동 480p 자막 사용안함 재생속도 1.0배(기본값) 해상도 자동(480p) 720p HD 480p 270p 144p 자막 설정 비활성화 옵션 글꼴 크기 배경색 재생 속도 0.5x 1.0x (기본값) 1.5x 2.0x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도움말 보기 음소거되었습니다.
HD로 재생하려면 이 동영상에 라이선스를 부여하세요. 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 보세요. 자세히 알아보기 0:00:00 접기/펼치기 아기 어묵전용 수제반찬#自制宝宝小菜#宝宝小菜#小菜外送 안신다닭갈비는 과일소스로 양념하여 달달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은 맛입니다.
냉장 숙성의 힘을 깨달은 후 고기에 들어있는 당근, 무 등의 재료가 부드러워 아이들도 맛있게 먹습니다.
닭안심은 너무 질겨서 못먹는 아이들이 사진에서 다 먹더니 더 먹자고 하더라구요 반찬 1봉지는 아이들 둘이서 먹기에 딱 좋은 저녁식사 메뉴였습니다.
딸기로 물김치를 만들어보세요.. 이번에는 테이크아웃 반찬으로도 이런 김치를 만들 수 있다니 놀랍네요. 맛이 궁금해서 처음으로 열어본 반찬입니다.
은은한 딸기향이 나는 달콤하고 아삭한 물김치입니다.
수제매실을 냉장보관해서인지 딸기씨가 꽤 많이 보입니다.
달달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고 밥이나 안주로도 맛있습니다.
딸기물김치는 아이 둘이서 두 끼 먹기에 충분하고, 먹고나면 더 맛있어요… 배워보고 싶네요. 우리 아이들은 콩나물을 얹은 도토리묵을 안 먹을 줄 알았는데… 이것도 먹었어요. 메모에 참기름을 넣으라고 해서 참기름을 넣어 맛을 낸 후 젤리를 반으로 잘라서 아이들이 먹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도토리묵이 너무 부드럽지 않아서 묵 식감을 싫어하는 우리 둘째도 좋아했고, 젓가락으로 집어먹을 수 있어 뷔페 메뉴로 딱이었다.
콩나물도 귀한 식재료지만 젤리와 함께 골고루 드시는 것도 좋은 기회입니다.
약간 쓴 맛이 나는 콩나물은 아이들이 안 먹을 줄 알았는데 두 아이가 잘 먹고 맛있다고 하는 걸 보니 더 다양한 재료에 노출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일반 밥반찬 외에도 한 그릇에 먹을 수 있는 반찬들이 있어 구성이 정말 실용적입니다.
데리야끼 치킨 도리아는 닭가슴살에 각종 야채와 모짜렐라 치즈를 얹은 요리로 특별한 식사 같은 느낌을 줍니다.
밥을 지을 때마다 치즈가 늘어나는 재미가 있어 아이들이 더욱 좋아합니다.
한돈 콩비지 누룽지탕은 아침에 간단히 먹기 좋다.
순두부는 다양한 야채와 담백한 돼지고기가 들어있어 영양면에서도 뛰어납니다.
엄마가 해주는 집밥만 먹었으면 이렇게 푸짐한 메뉴를 접할 수 없었을 텐데, 아이들에게 반찬을 대접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
탄 지국을 밥에 올려 데워먹고 너무 맛있어서 우리 아이들이 가면서 먹으니 써먹고 싶네요. 우리 첫째 아기는 먹는 속도가 느린 아이였는데 그날 아이들 반찬으로 먹었어요.. 밥을 눈 가리려고 먹어서 조금 속이 안좋았는데..? 딸기장아찌, 둘째아이가 특히 좋아해요 🙂 맛있는 밑반찬 덕분에 저녁시간이 정말 수월해요. 좋은 재료로 만든 집밥 같은 맛에 아이들 식탁에 올려놓아도 안심입니다.
대체로 무난하고 양념이 무겁지 않고 아이 입맛에도 잘 맞고 새로운 재료를 거부감 없이 접할 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의 식단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유아용 홈메이드 이유식반찬 이용을 추천드려요 (필독) 주문방법과 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만든 수제반찬입니다.
음식의 맛은 화려한 비법이나 비법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 같아서 신기하네요… .naver.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