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신용정보의 하락 원인이 정책적 문제라는 기사를 썼습니다.
고려신용정보 2023년 3분기 실적 (feat. 정책으로 인해 금융회사는 당분간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 요약: 3분기 실적은 양호하고, 주가는 하락하고 있으며, 매회 조금씩 매수하고 있습니다.
때야 떨어지지만 최근 주가가 좀… blog.naver.com 주가가 너무 많이 떨어지는 줄 알고 이전 글들을 찾아봤는데 이상하게도 11월 들어서는 자주 폭락하더군요. 최근 고려신용정보 주가 폭락 이유는 개미투자자들의 생각이다.
원래 고려신용정보의 주요 업무는 채권추심이었습니다.
채권추심사업 : 채권추심사업은 ‘부실채권에 효율적…’ blog.naver.com 그렇다면 합리적인 추론 끝에 과연 대주주 양도세 문제일까? 먼저, 주식 관련 세금은 주식을 사고 팔 때 발생하는 두 가지 종류의 세금입니다.
양도소득세와 증권거래세가 그것이다.
증권거래세는 큰 의미가 없으니 양도소득세를 다시 통과시키자. 잘 보면, 양도소득세는 주식을 사고 파는 데서 얻은 이익 금액에 부과되는 세금이다.
개미투자자에게 양도소득세는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면 슈퍼개미 빼고 얼마냐구요? 원래 양도소득세는 대주주에게만 부과되는 세금이다.
KOSPI 기준으로 대주주는 ① KOSPI 기준 상장주식입니다.
② 보유금액(친인척 포함)이 10억원을 초과하는 경우 코스닥은 ① 보유금액이 10억원을 초과하는 경우 코스닥 ① 보유금액이 10억원을 초과하는 경우(친인척 포함)는 대주주의 순금융투자는 소득(손실금+주식으로 얻은 돈)이 2천만원을 초과하면 20%, 3억원을 초과하면 25%의 세금이 부과된다.
지금까지 높아진 높은 매출비율이 얼마나 가치가 있을까요? 초기 투자자는 대주주 요건으로 인해 주식을 매도할 수 있습니다.
세금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10년 전에 1억 1억을 투자했다면 지금은 9억이 넘었습니다.
네이버파이낸스의 수급이체 정보가 정확하지 않습니다.
해외판매의 경우 개인이 외국증권회사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외국인으로 표시됩니다.
고려신용정보 시가총액(코스닥)을 살펴보겠습니다.
양도세 1311억원. 대주주 요건은 무엇인가요? 고신정이 코스닥이기 때문에 시가총액이 10억원이거나 지분율이 2%를 넘는다.
이렇게 계산하면 고려신용정보의 대주주로서 10억원 이상 보유하거나 지분율 2% 이상(시가 26억원)을 갖고 있다면 주식차익에 대해 양도세를 납부해야 한다.
아마도 고려신용정보는 이번 매각으로 장기투자자들이 상당한 차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식을 팔 때 양도세가 부과되기 전에 미리 팔 수 있을 수도 있다.
그러면 당연히 고려신용정보 보유액을 10억 미만으로 줄여야 한다.
개미 투자자가 2%의 지분을 보유하려면 얼마를 보유해야 할까요? 그 정도. 용량이 크면 정리가 힘들거든요. 그리고 대주주 양도세 완화 문제도 올해 법으로 제정되기 어렵다.
정부, 대주주 주식양도세 ‘품목당 10억원’ 완화 검토 – 연합인포맥스 정부가 대주주의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기준을 품목당 1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부는 11일 “주식 양도세 과세표준 완화 방안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면서도 “정부는…news.einfomax.co.kr 그냥 제 의견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