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는 내년 하반기 운정~서울역 구간에 개통되며 수도권 고양시민에게는 환승할인이 적용된다.

내년 하반기 개통되는 파주운정~서울역 간 도시철도(GTX)를 이용하는 고양시민은 환승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국토부는 GTX-A 노선 수서~동탄 구간이 개통되는 내년부터 수도권 통합 환승할인 제도를 적용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2004년부터 시행된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는 대중교통 이용자가 최초 기본요금을 납부할 때 제공됩니다. 다른 버스나 지하철로 환승하더라도 할인된 요금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GTX 기본요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물가상승률과 2015년 예정된 2,592원을 고려하면 3,000원 ​​초반대에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 실제 요금은 개통 두 달 전에 확정될 예정이며, 이번 결정으로 서울 출퇴근 시 GTX를 이용할 고양시민의 교통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환승을 적용하면 4회 거리에 따라 추가요금만 내면 되기 때문에 GTX 이용 전후로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할 때마다 새로운 요금을 낼 필요가 없다. 파주 운정~화성 동탄을 잇는 GTX-A 노선은 내년 초 수서~동탄 구간, 하반기 운정~서울역 구간을 개통해 순차적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고양시는 킨텍스역, 대곡역, 창릉역 등 3개의 역을 지나갑니다. 국토부와 관계기관은 GTX가 기존 대중교통과 차별화된 신개념 교통수단임에도 불구하고 편의성 제고와 부담 완화를 위해 수도권 환승할인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대중교통 이용자의 의견을 듣고 이런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이달 내로 수수료 정산기관(티머니)과 GTX-A 수수료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후속 조치를 즉각 착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선불·후불 교통카드를 이용해 GTX와 서울·인천·경기도 버스·지하철을 환승하는 이용자는 기본요금을 추가로 내지 않아도 된다. 또한 GTX와 기존 버스·열차와의 연결성 및 접근성이 강화돼 대중교통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고양신문